보습1 프랑스에서 아기 아토피 피부염 극복하기 두부(아기 태명이자 별명)는 태어날 때부터 피부가 매우 건조했다. 일단 태지를 많이 벗었는데 약 2개월 넘어서까지 태지가 온몸에서 벗겨졌고, 두피 태지는 그로부터도 한참 지날 때까지 머리에 남아있었다. 태지가 심할 때 프랑스에서는 일단 “별거 아니다 괜찮다” 반응한다. 그리고 너무 심하면 리니망 (liniment)을 발라주라고 한다. 리니망에 대해서는 아래 글 참조. https://m.blog.naver.com/mjhyacintha/222934964042 프랑스 국민 육아 템 리니망의 올바른 사용법 프랑스에서는 출산 전에 조산부들에게서 듣는 산모 수업을 듣는다. 총 8개 테마의 수업이 있었는데 그중 하... blog.naver.com 하지만 리니망은 만능 약은 아니어서 태지가 벗겨지고 나서는 소변이 묻는.. 2022. 11. 2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