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일1 [업무 프랑스어 기초] 프랑스어로 이메일 주소 불러주기 골뱅이 @ 읽는 법 한국에선 대부분의 급한 업무를 카카오톡으로 한다면 프랑스에서는 여전히 메신저보다는 메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. 아무래도 단톡방에서는 정보가 계속 위로 올라가고 간혹 시간 지난 데이터는 지워지는 경우가 있어서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. 그래서 자신의 매일 주소 불러주는 것이 업무의 기본 중의 기본이겠죠? 오늘은 메일 주소를 알려주거나, 듣고 받아 적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식을 공유해 보겠습니다. 프랑스어로 이메일은 뭐라고 하나요? 일단 이멜을 뭐라 하는지 부터 알아야겠죠? 보통은 그냥 이멜, 혹은 줄여서 멜이라고 합니다. 참 쉽죠? e-mail / mail : tu lui as envoyé un email? / Tu as répondu à son mail? 너 그에게 메일 보냈어? / 너 그의 메일에 답.. 2023. 1. 14. 이전 1 다음